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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 날도 피부를 공격한다? 선크림 꼭 발라야 하는 과학적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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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날에도 썬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

 흐린 날, 괜찮겠지? 그렇지 않습니다!

안녕하세요~
오늘은 흐린 날에도 꼭 썬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

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.


비나 구름이 낀 날엔 자외선이 약해 보이죠?

그래서 썬크림은 잠깐 쉬어도 되는 것 아닐까… 하고 방심하기 쉽지만,

피부는 이런 날씨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흐린 날이라고 자외선이 없는 것이 아니며,

오히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피부 손상이 누적되고 있을 수도 있어요.

저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

비 오는 날에도 썬크림을 챙기기 시작했답니다.

 

이번 포스팅에서는

흐린날에도 왜?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
☁️ 1. 구름이 자외선을 막지 않는다?

 

흐린 날엔 자외선이 약해졌다고 느끼기 쉬운데, 사실

구름은 자외선을 100% 차단하지 못해요.

 

오히려 ‘브로큰 클라우드 효과(Broken Cloud Effect)’에 의해 자외선이 구름에 반사되어

지표면에 더 강하게 도달하는 경우도 있어요.

  • UV-A 자외선은 파장이 길어서 구름은 물론 유리창도 뚫고 들어와 피부 속까지 침투해요.
  • 미국 피부암재단(Skin Cancer Foundation)에 따르면 자외선의 80%가 흐린 날에도 도달할 수 있다고 발표했어요.

 

날씨상태 자외선 투과율 주의정도
맑음 약 100% 자외선 지수 높음
흐림 (5~7옥타) 약 70~85% 방심하기 쉬운 고위험

 

👉 관련 기사: 헬스조선 - 흐린 날에도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

 

흐린 날에도 선크림 발라야 하는 이유

흐린 날에도 UVA 수치는 크게 변하지 않으므로, PA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권장된다./사진=클립아트코리아 흐린 날에도 선크림은 꼭 발라야 한다. 먹구름이 잔뜩 낀 날이면 자외

health.chosun.com

 


🔬 2. UV-A와 UV-B의 차이, 그리고 피부에 미치는 영향

두 종류의 자외선은 피부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줍니다.

자외선종류 파장길이 침투깊이 주요피해
UV-A 320~400nm 진피까지 색소 침착, 주름 등 광노화 유발
UV-B 280~320nm 표피까지 화상, 기미, 피부암 유발 가능성

 

UV-A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피부 건강을 크게 해치며, 광노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혀요.

UV-B는 단기적으로 강력한 자극을 주는 자외선으로, 화상의 원인이 됩니다.

 

👉 관련 정보: 질병관리청 - 자외선의 위험

 

질병관리청

질병관리청

kdca.go.kr

 


🧪 3. 자외선은 하루 몇 분이라도 피부에 "누적"된다

자외선은 단기간이 아닌 누적적인 영향을 줍니다.

흐린 날에 짧게 노출되는 시간도 장기적으로 보면 피부에 손상을 쌓게 돼요.

특히 자외선은 피부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암세포로의 변형도 일으킬 수 있어요.

  • 자외선 노출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파괴 → 탄력 감소, 깊은 주름
  • 기미와 잡티 등 색소침착은 매일매일 축적된 자외선 손상 결과
노출빈도 피부에 미치는 영향
하루 몇 분 DNA 손상 누적, 색소침착 유발 가능
주당 수 회 광노화 진행, 탄력 감소
매일 노출 피부암 위험 증가, 면역력 저하 가능성

 

👉 관련 기사: 경향신문 - 흐린 날도 자외선 주의

 

흐린 날도, 마스크를 써도··· 피하기 힘든 ‘자외선’ 어떻게 막을까

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은 흐린 날 뿐 아니라 자동차, 집 등 실내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. 코로나19 팬데믹(세계적 대유행) 이후 기온이 높아져도 마

www.khan.co.kr

 


☂️ 4. 흐린 날 외출 시 자외선 노출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?

흐린 날에는 실외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지만, 실제로는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어요.

  • 구름 사이 햇빛이 반사되며 간접 자외선이 증가
  • 습한 날씨는 자외선이 더 잘 흡수되게 만들기도 해요
  • 산책이나 야외 운동, 카페 야외좌석 등 외부 노출 빈도가 높아짐

🧴 5. 썬크림 사용은 일관성과 꾸준함이 핵심

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발랐다고 끝이 아니라, 정해진 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해요.

흐린 날에도 반드시 사용해야 피부는 항상 보호되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.

사용방법 권장기준
SPF 지수 30 이상 (일상 외출 기준)
PA 지수 PA++ 이상 (UV-A 차단)
사용 시점 외출 30분 전 도포 및 2~3시간마다 재도포
물리적 차단 병행 모자, 양산, 선글라스 등 사용 권장

 

👉 관련 정보: SPF와 PA 차이 및 사용법

 

썬크림 SPF PA 사용법 - Bing

Bing은 지능적인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보상을 제공합니다.

www.bing.com

 

진짜 피부를 생각한다면


날씨가 흐리다는 이유만으로 썬크림을 생략하는 습관, 오늘 이 글을 계기로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!

 

피부는 우리가 매일 쌓아가는 작은 선택의 결과로 건강을 유지합니다.

 

저도 예전엔 흐린 날엔 썬크림을 생략했던 사람이지만,

지금은 매일의 바름이 나중의 빛나는 피부로 이어진다는 걸 믿고 실천하고 있답니다.

 

혹시 오늘 외출을 앞두고 있다면,
작은 용기처럼 썬크림 한 번 바르고 나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?

 

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~ ㅎㅎ

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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